슈톨렌(Stollen)은 크리스마스의 진정한 디저트

슈톨렌의 역사에 대해 알아볼까요?
슈톨렌(Stollen)은 독일의 전통적인 크리스마스 디저트인데요.
이 빵은 14세기 독일 드레스덴에서 처음 만들어졌다고 합니다.
당시 슈톨렌은 원래 성탄절의 금식을 위해 만들어진 음식으로,
기본적으로 밀가루, 물, 귀리만을 사용하여 단맛이 거의 없었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슈톨렌은 여러 가지 재료들이 곁들여져 달콤한
디저트 빵으로 발전되었습니다.
건조 과일, 견과류, 설탕 등으로 오늘날 우리가 즐기는
달콤하고 향긋한 디저트가 바로 그 변화된 모습입니다.
슈톨렌 보관법은 어렵지 않습니다.
슈톨렌은 오래 두고 먹을 수 있는 만큼
그 독특한 맛과 질감을 유지하기 위해 적절한 보관이 필수입니다.
일반적으로 슈톨렌은 밀봉하여 서늘하고 어두운 곳에 보관하는 게 좋습니다.
이렇게 보관하면 슈톨렌의 풍미가 더 깊어지고,
건조 과일과 견과류의 맛이 숙성되면서 빵 전체가 더욱 향긋해집니다.
보통 슈톨렌은 몇 주간 숙성 기간을 거친 후 먹는 것이 좋기 때문에
12월이 되면 바로 구입 후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면 드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만약 오래 보관하고 싶다면, 냉동 보관도 가능하지만 후
두 달 안에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슈톨렌은 주로 언제 먹으면 좋을까요?
슈톨렌은 그 자체로도 훌륭한 디저트지만, 꼭 디저트로만 먹는 것은 아니랍니다.
아침 식사로 커피나 차와 함께 얇게 썰어 먹기도 하고
디저트로 커스터드 크림이나 바닐라 아이스크림과 함께 내어놓으면
아주 멋진 후식이 될 수 있지만 빵 자체가 달기 때문에 너무 단 음식을 싫어하신다면
빵 그대로 드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연말에 지인에게 선물하기도 아주 좋은 아이템이 될 수 있습니다.
슈톨렌 유통기한은 얼마나 될까요?
슈톨렌은 보관 조건에 따라 다르지만,
일반적으로 1개월에서 최대 2개월까지 유지됩니다.
슈톨렌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풍미가 깊어지기 때문에
잘 보관하면 한 달 이상도 맛있게 드실 수 있습니다.
다만, 보관 시 습기와 직사광선을 피하는 것이 좋기 때문에
적절한 보관 장소를 선택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냉동 보관 시에는 6개월까지도 신선한 맛을 유지할 수 있지만,
해동 과정에서 모양이나 맛이 변할 수 있어서 냉장 보관은 추천하지 않습니다.
슈톨렌과 함께 즐기기 좋은 와인에 대해 알려드릴게요.
슈톨렌의 풍부한 맛을 한층 더 돋보이게 하는 와인은 어떤 와인일까요?
슈톨렌과 잘 어울리는 와인은 포트와인, 토카이, 아이스와인 같은 디저트 와인인데요.
포트와인은 진하고 달콤한 맛이 슈톨렌과 잘 어울리고,
토카이 역시 부드럽고 풍부한 맛으로 슈톨렌과 좋은 궁합을 갖고 있습니다.
아이스와인도 상큼한 과일 향과 신선한 단맛이 슈톨렌의 과일 맛을
더욱 풍부하게 만들어 줄 수 있기 때문에 잘 어울릴 수 있습니다.
이 외에도, 탄산이 있는 와인도 슈톨렌과 좋은 조화를 이룰 수 있습니다.
크리스마스 시즌 달콤한 시간을 선사해 줄 슈톨렌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올해 크리스마스도 달콤한 디저트 슈톨렌과 함께 행복한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메리 크리스마스~